다른 곳에서 산 후리스 조거들은 너무 후리해 보이고 핏도 예쁘지 않아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따뜻함과 핏을 모두 잡은 정말 만족스러운 바지였습니다.“역시 괜히 셀리앤리옹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드레스업한 날에도 편하게 꾸안꾸 룩을 완성하고 싶었는데, 이번 바지는 제가 원하던 느낌을 딱 맞게 살려줬습니다.이번 여행에서도 효자템 역할을 톡톡히 해준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