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6 몸무게 51-52작년에 우연히 이서님 인스타 알게 됐는데 그때 처음본게 이 퍼자켓이였어요.워킹맘이고 나이도 있는데 오바 아닌가 싶어서 고민만 하다 구매 안했는데 올해 결국 들였네요.태어나서 퍼자켓 처음 입어보는데 진짜 가볍고 따뜻해요. 털빠짐은 퍼자켓이여서 없을순 없는데 심하진 않아요.특히 카라가 둥글어서 귀여움도 한스푼 추가됩니다.고민하시는 분들 어차피 사실거 재고 있을때 바로사세요!
CELLI & L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