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2/몸무게:57우선 저는 평소 브이넥과 빨강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인데, 왠지 이번 겨울은 레드 아이템 하나는 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던차에 이서님 인스타에서 이 캐시미어브이넥 레드 착샷을 보고는 한눈에 뿅!! 반해서 홀린듯 구매후 받기전까지 실은 살짝 걱정했었습니다.아…레드… 과연 내가 소화가 될지? 너무 튀는컬러라차라리 목도리나 양말정도로 고를걸…하면서요근데 택배받고 쌩얼에 입어봤는데, 헉??? 진짜 안색이 달라져서 놀라고, 얇은데 폭닥촤르르 따뜻해서 놀라고( 실내착용하니 땀..날정도;;),오버핏인데 더 날씬해보여서 놀라고(제일만족) +청바지 +스커트 +통있는바지(울밴딩팬츠) 하의는전부 다 어울려서 놀람의 연속이었습니다.겨울에 코트입을때, 안에 니트류 조금 꺼려질때 있잖아요? 소매부분 두꺼워서 끼고, 억지로 껴입으면 로보트팔 마냥 잘 안접히고..ㅠ근데 셀옹 캐시미어브이넥니트 요고 요물입니다안에는 반팔,긴팔, 하트텍폴라 다 가능, 단독도 가능예쁜오버핏(77도가능해보여요) 한끗차이의 핏으로 조금타이트한 하의입었을때 귀야운 내똥배까지 품어줘서 연말식사모임에도 이거 입으려고요!!베이지컬러도 장바구니 담아놨어요! (아더컬러까지 탐낸다는건 찐만족템)솔직히 이건 겨울-봄까지 너무 너무 잘입을 아이템입니다!! 모두들 니트 이것저것 많겠지만, 똑똑한 셀옹꺼 찐추천합니다이상, 빨강과 브이넥 안즐기던자의 솔직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