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보다 따뜻하고 보들보들한 '인생 브라운 퍼 자켓' 🤎요즘 제 교복이나 다름없는 갈색 퍼 자켓 후기를 들고 왔어요!진짜 장점이 너무 많아서 하나씩 나열해 볼게요.✨ 이런 점이 정말 좋아요!• 극강의 부드러움 (a.k.a. 마약 촉감)진짜 만져보셔야 알아요. 너무 보드라워서 친구가 저 만날 때마다 안아서 털에 온몸을 비비고 싶어 할 정도예요. 털 빠짐도 거의 없고 실크처럼 매끄러운 텍스처라 입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패딩 급 보온성퍼 자켓은 예쁘기만 할 거라는 편견을 깨줬어요. 두툼한 퍼가 찬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 줘서, 웬만한 패딩만큼이나 따뜻합니다. 한겨울 추위에도 끄떡없어요!• 158/44 작은 체구에도 찰떡핏제 키가 158cm에 44 사이즈로 마른 편이라 너무 부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이건 어깨 라인이 예쁘게 떨어져서 부해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여리여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요정핏'을 만들어줘서 대만족입니다.• 캐스넛 컬러와의 톤온톤 꿀조합사진 속 신발처럼 캐스넛(Chestnut) 컬러 아이템이랑 매치했을 때 분위기가 폭발해요! 딥한 브라운과 따뜻한 밤색 신발이 톤온톤으로 연결되니까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룩이 완성되더라고요.빨간색이랑은 진짜 말해 뭐해요..🩷 빨간 장갑 무심하게 껴줘도 뭐야 나 옷 잘입는거 같아 하며 거울 두번 봅니다.💡 코디 Tip! 이렇게도 입어보세요지금처럼 후드랑 볼캡으로 '꾸안꾸'하게 입는 것도 예쁘지만, 이런 스타일도 추천해요!1. 크림색 팬츠 매치: 하의를 아이보리나 크림색으로 바꾸면 우유 한 방울 섞인 것처럼 훨씬 화사해 보여요.2. 데님 룩: 중청이나 진청 데님에 캐스넛 신발을 신으면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요.3. 올블랙 포인트: 안감을 올블랙으로 입고 이 퍼만 툭 걸쳐주면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가능합니다.보온성, 핏, 촉감까지 다 잡은 자켓! 특히 캐스넛 컬러 신발이랑 같이 매치했을 때의 그 몽글몽글한 감성이 너무 예뻐서 작은 체구인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해요남자친구가 옷에 관심없는데 이 퍼 힙하다고 해줬어용>_< 딥한 브라운이라 코디가 쉽습니다 그냥 회샛 츄리닝셋업에 입어도 예뻐요. 평소에 운동복을 많이 입어야 하는 직업인데 여기에 패딩 입을때 보다 퍼 입으면 분위기 바로 업되고 어디 약속 바로 가기에도 좋아서 저 이번주 받고 5일 입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