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옹 옷은 그동안 여러번 구매했는데 후기는 처음 쓰네요. 이 바지는 저에게 사연이 많아요ㅋㅋ 브라운을 구매하려다 제 실수로 블랙을 구매했는데 막상 받으니 블랙도 너무 마음에 들어 브라운을 또 주문했답니다😊키가 159라 수선을 해야했어요. 날씨가 풀려 로우라이즈 바지를 당장 입고 싶어서 미루던 기장 수선을 했는데 발목 부분에서 펄럭거리며 너무 짧게 수선이 됐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이 바지는 그러면 안되는데......결국 수선집 사장님과 자투리 천을 쓰레기통에서 찾아서 겨우 다시 늘렸어요! 바지를 다시 살렸습니다!!로우라이즈이지만 수선할때는 바지를 치켜올리고 바닥에 닿을 듯이 줄여야 안전할 것 같아요. 그만큼 이 바지는 기장과 핏이 너무너무 중요하고 그걸 살려야 바지의 진가가 나오는 것 같아요. 잘 관리해서 오래 입고 싶어요. 사진은 처음 배송 받자마자 입어보고 찍은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