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 51봄이다.... 벚꽃이다....를 옷으로 맹글었다고 봅니다..🌸 핑크가 좋아도 자칫 부담스러운 색상이 많거든요. 셀옹이 이렇게 딸기라떼같은 분홍을 뽑아냈네요! 같은 색이지만 핑크라는 말보다 분홍이라고 말하고 싶은 느낌이 낭낭해요!...💗무엇보다 가디건 입은 날, 문득 ‘아맞다 나 가디건 입고 있었지’ 라고 생각 들 정도...전혀 까슬거리지 않고 오히려 부들함이 더했답니다(?) 이런 촉감의 가디건이라면 맨살에 고민없이 입어재껴ㅠ낙낙한데 펑퍼짐? 한 느낌이 없어요. 색상부터 실제 핏은 여리함이 느껴지는...이번 봄 가디건이랑 한 몸 될 시간만 남았네요...오예인스타로 볼 때, 단추도 신경 많이 쓰시던데 티가 납니다. 가디건 소재며 색상에 딱 맞는 디자인.. 여분까지 보내주는 센스에 셀옹 방향으로 절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