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2cm 몸무게 61kg *임신 17주차임신 하면서 살이 계속 쪄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였어요.임신 과정에서 편하면서 출산 후에도 입을 수 있는멋스러운 원피스를 찾다가, 이서님이 일년 내내 입으셨던 스토리를 보고구매를 결심 했습니다. 임신 기간동안만 입을 수 있는 옷을 사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평소보다 더 신중을 기울여 산 제품입니다.우선 질리지 않는 스트라이프 타입으로 유행 타지 않아 30대인 저에게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늘 꺼내서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샐리앤 리옹 옷들의 모든 장점 인 것 같아요.)그리고, 소재가 너무 좋습니다.강아지 산책하느라 사진을 예쁘게 찍지는 못 했지만,이 날 날씨가 좋아 1시간 30분 이상을 쉬지 않고 산책 했어요.땀 흡수력도 좋은 것 같고, 땀이 나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으며 구김 가지 않은 좋은 소재로 봄 ~ 초가을 까지 가능 할 것 같아요.그리고 작은 디테일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어떻게 접어도 멋 스러운 소매 디테일로 그냥 올려입어도 예쁜 연출이 되고,허리끈으로 허리를 조절 할 수 있어서 임신기간동안 더 손이 잘 갈 것 같아요.저는 신체구조 상 허리가 얇은 편이지만 임신기간으로 배가 조이지 않고 느슨하게 묶었습니다.나중에 출산 후에 허리 라인을 강조하여 입어도 예쁠 것 같아요.같이 산책 했던 남편도 옷이 너무 예쁘다며, 시밀러 룩은 없는지자기 옷도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ㅋㅋㅋ)예쁜 옷에 바닥 치던 자존감이 조금은 으쓱(?) 해 지더라구요.한번씩 구매를 하였지만, 이렇게 글로 리뷰를 작성 하는 것은 처음이네요.앞으로도 계속 샐리앤리옹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