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9.7 몸무게 57처음 사진 보자마자 반한 옷이에요. 원래 있던 오간자 화이트, 그레이는너무 탐났지만 제 얼굴톤에는 안어울릴것 같아서 못 샀는데,이 컬러는 진짜 형광등 그자체에요사실 처음 도착해서 혼자 입어봤을땐안어울리나..? 너무 부해보이나? 했거든요너무 고민돼서 남편한테 입고 어떠냐고 물어봤더니바로 예쁘다고 하는거에요남편이 진짜 까다롭고 또 냉철하게 봐주거든요ㅋ그의 눈은 옳았어요여행 이틀내내 입었는데 대 만족입니다.정말 해 강하고 더운 날이었는데도통풍 잘되고, 하늘하늘하니 사이즈도 넉넉해서 시원했고 무엇보다 오간자가 사진에 정~~말 예쁘게 담겨요얼굴도 밝혀주고 여름에 딱인 청량한 그린 컬러에요 제가 코디한 옷들도 다 셀리앤리옹이에요스웻쇼츠 네이비, 머메이드 블랙 이랑 코디했는데두개 다 다른분위기로 찰떡이더라구요제 키에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무드를 내주는효녀 블라우스라니.. 증말 너무 기특하지요예쁘게 입고싶은 날 마다 꺼내게 될 것 같아요쨍한 여름날 옷 하나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 있어요정말 옷이 날개네요예쁜 옷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