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공연보러갈 때 개봉해서 입었어요. 우선 우려와는 많이 다르게 보들보들하고 시원시원 합니다. 비쥬얼만 봤을 땐 까시럽거나 후덥하거나 (우리 오간자한테 많이 데어봐서 알잖아요?) 그런 갭이 있을 줄 알았는데요, 하늘하늘하니 구름을 입은 것 마냥.. 거의 모든 샐옹의 옷이 다 그러하지만 역시나 입었을 때 편함을 놓치지 않았다는게 감탄스러운 옷이었습니다.저는 깜신데 이 어여쁜 메론 색이 얼굴을 환히 비춰줘서 좋았어요. 그레이를 계속 놓쳐서 대타로 산건데 지금 보니 탁월한 선택 같았습니다.샐옹 옷은 하나 맘에들면 시리즈로 다 사고 싶어지는...... 지갑 죽어나가요?제가 엥간한 옷은 한국에 두고 다니는데, 요 친구는 영국에서도 여기저기 입고 갈 일이 많고최대 관종이 될 어여쁨이 있어서 들고 왔습니다.가격도 착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사진 추후 게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