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여름날 같은 옷이네요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고, 입으니까 더 좋아졌답니다. 돌 지난 아기가 있는데 아기도 보자마자 반했는지 만져보고 안주려고해서 뺏느라 난처했어요ㅎㅎ 입어본 소감을 말씀드리면, 일단 무게감이 하나도 안느껴져요. 실루엣도 퐁실퐁실해서 인간 솜사탕이 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원단 무늬도 굉장히 고급스럽고 안감 마감도, 뒷단추도, 택의 위치도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드신게 느껴져요. 옷 받고 너무 신나서 이번 주말은 어디든지 나가서 기분내고 싶었어요 ㅎ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도 남겼습니다. 사실 저 취준생때 사장님이 레들리라는 액세서리만 하셨었거든요. 최근에 어떻게 알고리즘을 타고 다시 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이렇게나 멋진 옷을 만들고 계실줄이야..너무 늦게 알게되어서 아쉽네요. 이제라도 자주 들를게요. ( 참고 저는 167cm이고 55kg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