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 56 | 하체 통통형 후기150 후반대 분들 길이감 참고 하세요!! 무발목이라 정말 아기들처럼 발목이 통통한 편이라 여름에도 무조건 발목을 덮는 기장만 입고 다녔어요. 총장 104cm 이하 바지는 거의 입어본 적도 없을 정도였고요. 😭그런데 이서 언니가 인스타그램 무물에서 “체형 상관없이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입자.” 라고 답변한 걸 보고 용기를 냈어요. 긴 바지만 입다 보니 높은 굽을 신어야 해서 불편한 점도 많았고, 이번에는 처음으로 9부 기장에 도전했습니다.이서 언니랑 키 차이가 조금 있어서 걱정했는데, 정말 제가 딱 원했던 길이감이었습니다.ㅎㅎㅎ(1) 재질한마디로 말하면 아노락 ? 같은 느낌의 원단이에요.비오는날 입으면 극락 일거 같은..일반 면 소재가 아니라 시원한 원단이라 한여름에도 정말 쾌적하게 입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얇은 건 아니라 몸매 라인이 부각되거나 속이 비칠 걱정도 없었고요. 주머니까지 탄탄하게 제작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퀄리티가 정말 좋았습니다.(2) 디자인스트링이 길게 늘어지는 디자인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단정한 무드가 느껴져요.그래서 저는 출근할 때도 자주 입고 있고, 주말에는 나시 하나에 편하게 매치해서 입고 있어요. 데일리룩으로도, 출근룩으로도 활용도가 정말 높은 바지입니다.특히 발목이 살짝 보이는 9부 기장이라 생각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이 들고, 다리도 더 길고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평소 발목이 콤플렉스였던 저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주변에서도 “시원해 보인다”, “편안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저 역시 입을 때마다 그런 느낌을 받아요.특히 생리 기간처럼 몸이 붓는 날이나 장마철처럼 습한 날에는 이 바지의 장점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이런 스타일의 바지는 한 번도 입어본 적이 없었는데, 셀리앤리옹은 늘 제가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브랜드인 것 같아요.이번에도 역시 만족도 100%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