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기질적으로 아주 예민한 사람입니다소재 , 불량 이런부분에서 민감할정도로 캐치를 잘 하며 남들은 이정도 불량이면 그냥 입어도 되지 않아? 이런말들을 많이 들을정도로 격하게 예민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브랜드 옷들을 많이 선호해요 (좋은 브랜드들은 소재, 옷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해서)이서님을 팔로우 한지는 오래 됐지만 옷 눈팅만 했지 한번도 구매한적은 없었어요 블로그 리뷰 후기들 보면 반품 하는게 직접 택배사에 신청을 해야한다는 번거롭다는 글과 제가 생각 했을땐 가격이 그정도 주고 살 금액인가? 라고 생각했었어요무튼 정말 맘에 드는 옷들이 많았지만 눈팅만 했네요 몇주내내 찾고있었던 바지 스타일이 있어 처음으로 주문했어요 맘에 안들면 반품 하지뭐 하고 주문했는데 받자마자 옷 퀄리티가 놀라워서 아 이래서 이정도 가격을 받는구나 생각했어요 소재 ,디자인, 색상, 마감 실밥 부분 하나도 부족함 없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입어보고 묘하게 기장이 다른 느낌이 들길래 재봤더니 한쪽이 0.5cm더 길더라고요 .. 리오더 상품이라 바로 교환은 어렵고 불량일경우 재입고까지 기간이 소요 된다고해서 그냥 품기로 했습니다 이서님 보면 본인이 만든옷에 자부심이 강하신거 같아 보였는데 충분히 그러실만 한거 같습니다 여러 브랜드들 옷을 많이 사입어 봤지만 100프로 맘에 드는 옷은 없었는데 이 바지는 정말 완벽해요 블랙도 재주문 하고싶은데 품절이네요 ㅠㅠ 앞으로도 본인의 옷에 자부심을 가지고 이쁜 옷들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