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4cm, 30주차 임산부입니다. 골반이 있는 편이라, 스칼렛팬츠 느낌의 팬츠는 절!대! 입지 않았는데, 더 이상 원피스 임부복에 소비하기 싫고 평소 애정하던 셀리앤리옹에서 출산 전후 입을 수 있는 바지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2. 착용하자마자 드는 생각은 검정은 왜 안샀지? 였습니다. 구매 전에는 다소 가격대가 높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셀리앤리옹 제품은 항상 받아보면 합리적인 가격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팬츠 또한 소재부터 디자인 등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3. 임산부가 입기에도 편한가? 임신을 하고서 임산부도 입을 수 있다는 바지들은 대부분 실패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복부에 부담이 되지 않는 허리 밴딩 부분인데 이 팬츠가 그걸 해소해줬습니다. 4. 가장 기대되는 건 출산 후, 원래 몸으로 회복해서 이 팬츠를 더욱 예쁘게 입을 생각에 설레임이 밀려오네요 ♡ 곧 태어날 아가와 함께 멋지게 스타일링할 가을, 겨울 셀옹도 기대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