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50인스타 보면서 너무 궁금했던 색상이라 바로 구매했어요. 제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예쁜 민트 블루에요. 티파니가 연상되는 블루이면서 조금더 따뜻함이 담긴 컬러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소재도 울,캐시로만 제작되어서 맨살에 입어도 문제 없을만큼 부드러워요. 두께감이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가을에는 단독으로 입고 겨울에는 레이어드하면 적당할 것 같아요. 키가 작은 저한테는 넉넉한 핏인데 저는 붙는 옷보다는 여유로운걸 선호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안에 블라우스도 레이어드 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기장감은 너무 길지 않고 밑단 시보리가 적당히 잡아주니 무조건 흘러내리지도 조이지도 않아 딱입니다. 주변에서도 색상 예쁘다는 칭찬이 많고 저도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색상이에요. 어느 면에서나 군더더기 없는 니트라서 정말정말 추천드립니다!+셀옹의 도트스커트와 소프트스커트에 코디했을 때도 잘어울렸어요! 도트 스커트도 같이 추천합니다 :-)